
안녕하세요.
클레오르의원 홍대점 김동영 원장입니다.
조명이 유독 밝은 화장실 거울 앞에서 문득 얼굴을 가까이
대 보게 되는 순간이 있으신가요.
동그랗던 코 옆 모공이 어느 순간부터 아래로 늘어진 타원처럼 보이고,
빛이 위에서 떨어지면 그 안쪽에 그림자가 생기면서 더 길게 읽히기도 합니다.
이때 많은 분이 먼저 하시는 일은 표면을 더 열심히 닦아 내는 쪽입니다.
클렌징을 바꿔 보고 각질 제품을 늘려 보는데, 코 주변만 금세 다시 번들거리고
모공이 보이는 정도는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왜 그런지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모공이 넓어 보이는 데에는 대체로 두 가지 사정이 겹쳐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그 두 가지가 무엇인지, 그리고 홍대 모공레이저가 그중 어느 쪽에
어떻게 접근하는지 순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홍대 모공레이저란
👉 홍대 모공레이저는 진피에 미세한 열 기둥을 만들어 피부가 그 자리를 복구 대상으로 인식하게 하고,
그 복구 과정에서 모공 둘레를 안쪽에서 받치는 조직이 만들어지도록 유도하는 케어입니다.
모공이 넓어 보이는 첫 번째 사정은 피지입니다.
피지가 많이 만들어지는 자리는 통로 역할을 하는 모공 입구가
늘 확장된 상태로 유지됩니다.
코와 코 옆, 이마처럼 피지샘이 밀집한 부위에서 모공이 먼저 눈에 띄는 이유입니다.
두 번째 사정은 지지력입니다.
모공은 그냥 뚫려 있는 구멍이 아니라 주변 진피 조직이 둘레를
받치고 있는 구조입니다.
이 조직을 이루는 아교질의 양과 배열이 달라져 받치는 힘이 떨어지면,
입구가 아래쪽으로 늘어지며 동그랗던 모양이 세로로 긴 타원처럼 읽히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지점이 나옵니다.
표면을 닦아 내는 접근은 첫 번째 사정에는 닿지만
두 번째 사정에는 닿지 않습니다.
세안과 각질 관리를 아무리 늘려도 모공이 보이는 정도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면,
대개 두 번째 사정이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홍대 모공레이저의 강점
👉 홍대 모공레이저의 가장 큰 강점은 표면을 다듬는 것이 아니라 피부가
가진 복구 과정을 작동시켜 안쪽에서 받치는 조직을 만들어 낸다는 데 있습니다.
첫째, 표면 관리로는 닿지 않던 진피 쪽에 접근합니다.
레이저 에너지가 피부에 흡수되면 그 자리에 미세한 열 기둥이 만들어집니다.
주변 조직은 그대로 두고 좁은 범위에만 열을 남기는 방식이라,
피부는 이 자리를 복구해야 할 대상으로 인식합니다.
표면을 물리적으로 벗겨 내는 방식과는 작용하는 층 자체가 다릅니다.
둘째, 복구 과정에서 만들어진 아교질이 모공 둘레를 안쪽에서 받칩니다.
피부가 손상을 인식하면 염증 반응이 먼저 일어나 복구에 필요한 세포들이 모이고,
이어서 섬유아세포가 새 아교질을 만들어 냅니다.
그 뒤에는 만들어진 조직이 시간을 두고 재배열되며 자리를 잡습니다.
이 과정에서 늘어져 있던 모공 둘레가 안쪽에서 받쳐지면서
입구가 덜 벌어져 보이는 방향으로 바뀝니다.
위에서 덮는 것이 아니라 아래에서 지지가 생기는 방식입니다.
셋째, 회차마다 얇게 쌓아 가는 운용이라 조정이 수월합니다.
한 번에 강하게 몰아가는 방식이 아니라 회차를 나누어 진행하기 때문에,
코 옆처럼 피지가 많은 자리와 볼처럼 피부가 얇은 자리에
조건을 달리 잡을 수 있습니다.
진행 후 피부가 어떻게 반응했는지 확인한 뒤 다음 강도와 간격을 맞춰
가는 방식이라, 한 얼굴 안에서도 부위별로 나누어 운용합니다.

홍대 모공레이저 작용 원리
👉 홍대 모공레이저의 원리는 피부가 손상을 인식했을 때 작동시키는 복구 과정을 의도적으로 불러온다는 데 있습니다.
피부는 상처가 생기면 정해진 순서로 회복에 들어갑니다.
먼저 염증 반응 단계에서 복구에 필요한 세포들이 그 자리로 모이고,
다음으로 섬유아세포가 활성화되어 새 조직을 만들어 내며,
마지막으로 만들어진 조직이 시간을 두고 정돈되고 재배열됩니다.
레이저가 만드는 미세한 열 기둥은 이 순서를 작동시키기 위한 자극입니다.
이때 만들어지는 조직의 중심에 아교질이 있습니다.
모공 둘레를 받치던 아교질의 양과 배열이 달라져 입구가
늘어져 보이던 상태였다면, 새로 만들어진 아교질이 그 자리를 안쪽에서 받치면서
늘어져 있던 정도가 줄어드는 쪽으로 이어집니다.
구멍을 메우는 것이 아니라 구멍을 감싸는 벽이
다시 탄탄해지는 방향이라고 이해하시면 정확합니다.
다만 이 과정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조직이 만들어지고 재배열되는 데에는 기간이 걸리기 때문에,
진행 직후의 모습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회차를 나누어 얇게 쌓아 가는 운용이 권장되는 이유이고,
피지 분비 조건 자체는 따로 관리하는 계획을 함께 두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홍대 모공레이저 사용 장비와 프로그램
👉 클레오르의원 홍대점의 모공 축에는 포텐자를 두고, 바늘과 고주파를 함께 쓰는 구성으로 회차를 나눕니다.
포텐자는 미세한 바늘을 진피까지 내려보낸 뒤 바늘 끝에서
고주파 열을 내보내는 장비입니다.
표면을 지나쳐 원하는 깊이에서만 열을 만들 수 있어,
바깥층의 부담을 낮추면서 아래쪽에 자극을 두는 구성이 됩니다.
팁을 펌핑팁으로 바꾸면 바늘이 낸 통로를 따라 성분을 함께 밀어 넣습니다.
물광주사나 쥬베룩, 엑소좀을 같은 자리에서 이어 두는 구성이 여기에서 나옵니다.
같은 축에서 에너지를 점으로 나누는 피코프락셀을 함께 계획하기도 합니다.

같은 포텐자여도 바늘 깊이와 열을 두는 시간에 따라 작용이
모이는 자리가 달라집니다.
어느 조합으로 갈지는 피지량과 피부 두께를 확인한 뒤 정합니다.
홍대 모공레이저가 어울리는 분
밝은 조명 아래에서 코 옆 모공이 세로로 길어 보여 신경 쓰이시는 분
볼 모공이 넓어 보이면서 피부가 예전보다 처져 보인다고 느끼시는 분
세안과 각질 관리를 늘려 봤지만 변화가 더디다고 느껴 오신 분
피지 분비가 많아 화장이 잘 무너진다고 느끼시는 분
회차를 나누어 이어가는 방향을 선호하시는 분
홍대 레이저 종류
👉 모공은 원인이 한 갈래가 아니라 함께 두고 보는 항목도 여러 축으로 나뉩니다.
클레오르의원 홍대점에서 운영 중인 항목 가운데 홍대 모공레이저와 함께 언급되는 선택지를 성격별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어느 조합이 적합한지는 피지량과 탄력 상태, 피부 두께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 가지로 고정하기보다 반응을 보며 조정해 가는 편입니다.
홍대 모공레이저 부작용과 미리 알아두실 점
👉 홍대 모공레이저는 열 자극을 동반하는 케어라 진행 후 진정 관리와 자외선 차단이 이후 경과에 크게 작용합니다.

모공이 사라지는 개념이 아니라는 점도 미리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모공은 피지가 빠져나오는 통로라 없앨 수 있는 구조물이 아니며,
피지 분비 조건이 그대로라면 관리를 함께 이어가는 계획이 필요합니다.
⚠️ 홍대 모공레이저 시술 전후 주의사항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세안을 열심히 해도 달라지지 않는데 홍대 모공레이저는 뭐가 다른가요?
A. 세안과 각질 관리는 모공 입구에 쌓인 피지와 각질을 정돈하는 접근입니다.
반면 모공 둘레를 받치는 진피 조직의 지지력이 떨어진 사정에는
닿지 않기 때문에, 진피에 열 자극을 주어 복구 과정을 작동시키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Q. 홍대 모공레이저를 받으면 모공이 없어지나요?
A. 모공은 피지가 빠져나오는 통로라 없앨 수 있는 구조물이 아닙니다.
둘레를 안쪽에서 받쳐 덜 눈에 띄는 방향을 목표로
두고 계획하는 케어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Q. 홍대 모공레이저는 왜 한 번에 강하게 하지 않나요?
A. 조직이 만들어지고 재배열되는 데에는 기간이 걸립니다.
회차마다 얇게 쌓아 가면 반응을 보며 강도와 간격을 조정하기 수월해서
이런 운용을 권해 드립니다.
Q. 블랙헤드가 많은데 홍대 모공레이저로 함께 볼 수 있나요?
A. 블랙헤드는 표면에 쌓인 피지가 산화된 형태에 가까워 접근 축이 다릅니다.
아쿠아필 같은 표면 정돈 관리를 함께 두고 계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홍대 모공레이저 후 붉은 기는 왜 생기나요?
A. 진피에 남긴 열 자극에 피부가 복구 과정으로 반응하면서
첫 단계인 염증 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회복이 진행되는 신호에 가깝고 대개 가라앉는 편입니다.
Q. 홍대 모공레이저는 회차 간격을 어떻게 잡나요?
A. 조직이 정돈되는 데 걸리는 기간이 사람마다 달라 일수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진행 후 피부가 어떻게 반응했는지 확인하며 다음 일정을 맞춰 가는 방식입니다.

홍대 모공레이저는 표면을 닦아 내는 접근으로는 닿지 않던 자리,
즉 모공 둘레를 받치는 진피 조직 쪽을 겨냥하는 케어입니다.
진피에 남긴 미세한 열 기둥에 피부가 복구 과정으로 반응하면서
새 아교질이 만들어지고, 그 조직이 모공 둘레를 안쪽에서
받치며 입구가 덜 벌어져 보이는 방향으로 바뀝니다.
한 번에 크게 바꾸는 방식이 아니라 회차마다 얇게 쌓아 가는 운용이라 부위별로
조건을 달리 잡기도 수월합니다.
클레오르의원 홍대점에서는 피지량과 탄력 상태, 모공이 넓어 보이는 부위를
함께 살펴 이 방향이 적합한지 상담 시 직접 확인해 드립니다.
미세한 요철이 함께 섞여 있으시다면 피코프락셀을 이어서 보기도 합니다.
거울을 가까이 볼 때마다 같은 자리가 신경 쓰이셨다면,
편하게 한 번 이야기 나눠보셔도 좋겠습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글이며, 개인에 따라 나타나는 변화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시술 여부는 전문의 상담을 통해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