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클레오르의원 홍대점 김동영 원장입니다.
여드름이 한창일 때보다, 가라앉은 다음이 더 오래 신경 쓰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져 보면 볼록하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은데 붉은 기만 남아,
세수를 하고 나면 유독 선명해 보이는 상태입니다.
사진을 찍을 때마다 보정 앱으로 그 자리를 지워 놓고,
원본은 따로 두게 되는 날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염증은 들어갔는데 자국이 몇 달째 그대로라는 말씀을 진료실에서 정말 자주 듣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나누어 볼 지점이 있습니다.
같은 자국처럼 보여도 붉게 보이는 자국과 갈색으로
보이는 자국은 남은 이유가 서로 다릅니다.
오늘은 홍대 여드름 레이저가 어떤 기준으로 나뉘는지,
자국의 성격에 따라 왜 다른 파장을 쓰는지,
순서는 어떻게 잡는지까지 차례로 짚어 드리겠습니다.

홍대 여드름 레이저란
👉 홍대 여드름 레이저는 남은 자국이 어떤 성격인지 먼저 나눈 뒤,
그 표적이 흡수하는 빛의 파장에 맞춰 접근을 정하는 케어입니다.
여드름이 지나간 뒤 남는 자국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뉩니다.
붉게 보이는 자국은 염증이 진행되는 동안 그 자리에
늘어난 미세 혈관이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염증이 있는 동안에는 그 부위로 혈류가 몰리고 혈관이 늘어나는데,
염증이 가라앉은 뒤에도 늘어난 혈관이 한동안 그대로 남아 있으면
표면에서 붉은 기로 비쳐 보이게 됩니다.
갈색으로 보이는 자국은 성격이 다릅니다.
염증 자극을 받은 부위에서 색소를 만드는 세포가 활발해지면서
멜라닌이 평소보다 많이 만들어지고, 그 색소가 자리에 남은 상태입니다.
붉은 기가 정리된 뒤에도 갈색이 남는 경우가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패인 자국은 또 다른 축입니다.
색이 남은 문제가 아니라 진피의 부피가 채워지지 못해 표면이 내려앉은 상태라,
색소나 혈관을 표적으로 삼는 접근과는 다루는 대상 자체가 다릅니다.
같은 얼굴 안에 이 세 가지가 섞여 있는 경우가 흔해서,
한 가지 방식만으로 전부를 다루기 어려운 편입니다.
홍대 여드름 레이저의 강점
👉 자국을 한 덩어리로 묶지 않습니다. 표적마다 흡수하는 파장이 다르다는 점을 이용해 접근을 나눕니다.
첫째, 붉은 자국에는 혈관을 표적으로 하는 파장을 씁니다.
혈액 속에서 산소를 실어 나르는 산화헤모글로빈은 특정 파장대의 빛을 특히 잘 흡수합니다.
브이빔 레이저는 595nm 대역의 노란빛을 내보내는 펄스다이 레이저인데,
이 파장이 산화헤모글로빈에 흡수되면 늘어난 미세 혈관 쪽에서 선택적으로 열이 생깁니다.
주변 조직보다 표적 쪽 온도가 먼저 올라가는 구조라,
붉은 기의 원인이 되는 혈관 쪽에 초점을 두고 접근할 수 있습니다.
둘째, 갈색 자국에는 색소를 표적으로 하는 방식을 씁니다.
멜라닌은 헤모글로빈과 달리 한 지점이 아니라 비교적 넓은 대역에서 빛을 흡수합니다.
그래서 색소를 다루는 장비는 흡수 대역 안에서 파장을 고르고,
빛을 얼마나 짧게 내보내느냐를 함께 조절합니다.
레이저토닝은 낮은 강도로 여러 차례 나누어 색소를 다루는 방식입니다.
피코 계열은 빛이 나가는 시간을 매우 짧게 가져가,
색소 입자를 순간적으로 흩어 놓는 방식입니다.
같은 갈색 자국이어도 색소가 놓인 깊이와 진하기에 따라
어느 쪽을 둘지 나누어 보게 됩니다.
셋째, 성격부터 나눈 뒤 순서를 잡습니다.
붉은 자국과 갈색 자국을 한 덩어리로 묶어 같은 방식으로 다루면,
어느 한쪽에는 표적이 맞지 않는 접근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 피부에서 어느 성격의 자국이 넓은
비중을 차지하는지 먼저 확인하고 순서를 정합니다.
여기에 진행 중인 염증이 아직 많은 시기라면 자국 쪽 접근을 뒤로 미루고,
염증주사나 PDT, 약처방 같은 다른 축을 먼저 두기도 합니다.
새로 올라오는 염증이 계속 있는 상태에서는 자국만 다루어도
다시 같은 과정을 지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드름 레이저가 작동하는 원리
👉 표적이 가진 흡수 성질을 이용해, 다루고 싶은 대상 쪽에서만 온도가 올라가게 만듭니다.
빛이 피부에 닿으면 모든 조직이 똑같이 반응하지 않습니다.
각 물질마다 잘 흡수하는 파장대가 정해져 있어,
그 대역의 빛을 쏘면 해당 물질이 있는 자리에서 흡수가 집중됩니다.
산화헤모글로빈은 노란빛 대역에서, 멜라닌은 더 넓은 대역에서
흡수가 일어난다는 차이가 접근을 나누는 근거입니다.
흡수된 빛은 열로 바뀌고, 그 열이 표적 조직에 전해집니다.
늘어난 혈관 쪽에 열이 모이면 혈관이 정리되는 방향으로 반응이 시작되고,
색소 입자에 열이 닿으면 입자가 잘게 나뉘어 몸이 처리하기 쉬워집니다.
표적이 다르니 쓰는 파장이 다르고, 파장이 다르니 장비가 나뉘는 순서입니다.
패인 자국은 이 축에서 벗어납니다.
흡수할 색소나 혈관이 문제가 아니라 채워지지 못한 부피가 문제이므로,
진피에 미세한 자극을 주어 재생 과정을 끌어내는 프락셔널 계열이 따로 놓입니다.
같은 자국이라는 말 안에 성격이 다른 세 가지가 들어 있고,
그래서 계획도 시기마다 다시 잡게 됩니다.
운영 장비와 프로그램
👉 클레오르의원 홍대점의 여드름 레이저는 남은 자국의 색에 따라 장비를 나누어 두고, 회차를 묶은 패키지를 함께 운영합니다.

붉은 자국은 늘어난 미세 혈관과 관련이 있어 혈관 축의 장비를 씁니다.
브이빔 레이저는 595나노미터 대역의 노란빛을 내보내는 펄스다이 레이저이고,
이 파장은 산화헤모글로빈에 잘 흡수됩니다.
갈색 자국은 남아 있는 멜라닌 쪽이라 색소 축의 토닝 계열을 둡니다.
피코 듀얼토닝은 빛을 내보내는 시간을 아주 짧게 끊어 전달합니다.
주변을 덜 데우면서 색소 입자 쪽에 에너지를 모읍니다.
염증이 진행 중인 시기에는 카프리 여드름 레이저를 앞에 두기도 합니다.
같은 장비여도 파장과 빛을 내보내는 시간을 어떻게 잡는지에 따라,
열이 모이는 자리가 달라집니다.
어느 축부터 볼지는 지금 어느 단계가 가장 넓은 비중을 차지하는지 확인한 뒤 정합니다.
이런 자국이 남으셨다면
염증은 가라앉았는데 붉은 자국이 오래 남아 신경 쓰이시는 분
붉은 자국과 갈색 자국이 한 얼굴에 섞여 있는 분
패인 자국까지 같이 두고 계획을 세우고 싶으신 분
약처방이나 염증주사와 같이 관리를 이어가고 계신 분
한 번에 몰아가기보다 회차를 나누어 진행하길 원하시는 분
홍대 여드름 관리 종류
👉 여드름은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지에 따라 다루는 대상이 달라, 단계별로 항목이 나뉩니다.
클레오르의원 홍대점 여드름 전라인 범위 안에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어떤 축부터 볼지는 지금 피부에서 어느 단계가 가장 넓은
비중을 차지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나타날 수 있는 반응과 알아두실 점
👉 진행 후 자외선 관리와 진정 관리가 이후 경과를 크게 좌우하는 케어입니다.

새 여드름이 계속 올라오는 시기라면 자국 축 접근보다 진행 중인 염증을
먼저 보는 쪽으로 순서를 잡기도 합니다.
자국이 언제부터 달라지는지는 남은 기간과 깊이, 피부 두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 진행 전후 주의사항

❓ 자주 묻는 질문 (FAQ)
Q. 붉은 자국과 갈색 자국은 접근이 다른가요?
A. 다릅니다.
붉은 자국은 아직 정리되지 않은 미세 혈관이 원인이라,
혈액 속 산화헤모글로빈이 흡수하는 595nm 대역을 씁니다.
갈색 자국은 남아 있는 멜라닌이 대상이라 토닝이나 피코 계열로 나뉩니다.
Q. 패인 자국도 볼 수 있나요?
A. 패인 자국은 색이 아니라 채워지지 못한 진피 부피가 문제입니다.
흡수 표적을 삼는 방식과는 축이 다릅니다.
진피에 미세한 자극을 주어 재생을 끌어내는 프락셔널 계열을 따로 두고 계획합니다.
Q. 진행 중인 염증이 있어도 가능한가요?
A. 지금 어느 단계가 더 넓은 비중인지에 따라 순서를 조정합니다.
새 염증이 계속 올라오는 시기라면 염증주사나 PDT,
약처방 같은 축을 먼저 두고 자국 접근을 뒤로 미루기도 합니다.
Q. 여드름약을 먹는 중인데 받아도 되나요?
A. 복용 중인 약의 종류와 기간에 따라 진행 여부와 강도를 다르게 판단합니다.
방문 전에 약 정보를 알려 주시면 계획을 잡기 수월합니다.
Q. 압출을 같이 해야 잘 맞나요?
A. 막힌 면포가 많은 상태라면 표면 정돈을 먼저 두고 보기도 합니다.
다만 필요 여부는 피부 상태에 따라 달라 일률적이지 않습니다.
Q. 시술 후 화장이나 선크림은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A. 붉은 기와 표면 상태가 안정되는 정도에 따라 달라 일수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색소 반응과 이어지는 부분이라 자외선 차단은 특히 강조해 안내드리는 편입니다.

홍대 여드름 레이저는 한 가지 처치로 모든 자국을 덮는 개념이 아닙니다.
붉은 자국은 늘어난 미세 혈관, 갈색 자국은 남아 있는 색소,
패인 자국은 채워지지 못한 부피라는 식으로 성격을 먼저 나눈 뒤 접근을 정하는 케어입니다.
표적이 다르면 흡수하는 파장도 다르다는 점이 이 나눔의 근거입니다.
클레오르의원 홍대점에서는 세 가지 자국의 비중과 진행 중인 염증 상태를
함께 살펴 어떤 순서가 적합한지 상담 시 직접 확인해 드립니다.
염증 단계가 넓은 시기에는 염증주사나 PDT,
약처방 같은 다른 축을 먼저 두고 계획을 잡기도 합니다.
몇 달째 같은 자리가 신경 쓰이셨다면, 편하게 한 번 이야기 나눠 보셔도 좋겠습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글이며, 개인에 따라 나타나는 변화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시술 여부는 전문의 상담을 통해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